윤아의 드레스 사진이 공개됐다.
패션지 ‘로피시엘 YK 에디션’은 2020년 봄과 여름에 윤아의 커버 화보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.
표지와 화보에서 윤아는 여성스러움과 근골격이라는 두 가지 스타일을 소화해내며 투톤 매력을 발산한다.
화보의 스타일링에 대해서는 “여성스러운 스타일이 많이 입어서 근골격의 컨셉트에 더 끌렸다. 하지만 사랑스러운 스타일의 옷을 입으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. 결과적으로, 모든 것이 좋았다. 앞으로 화보로 다양한 새로운 스타일링을 시도하겠다. ”
유나는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연기자에 대해 “지금까지 보여줬던 캐릭터와는 다른 캐릭터를 시도하고 싶다고 항상 생각한다”고 말했다.
한편 윤아의 관능적인 화보 및 인터뷰는 3월 31일 발간되는 ‘로피시엘 YK판’ 2020년 봄여름호에서 만날 수 있다.